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키 레너드 (문단 편집) === [[마인드 컨트롤|응용]] === 그러나 188화에서 본인의 입으로 밝힌 바에 의하면, 위력은 좀 약하고 파괴적인 면에서도 지지고 태우는 것밖에 못하지만, 극한으로 섬세하게 컨트롤할 수 있어 인간의 뇌파까지 조종할 수 있으며, '''사실상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한다.''' 조종하는 데에는 그만큼 조종대상에 대해 많이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제약이 있었기에, 본인이 직접 나서서 시민들과 만나며 순찰하는 것으로 이를 극복했다. '''알파시가 범죄율 0%의 도시인 이유는 여기에 있다.'''[* 다 세뇌시켜서 자기 지배하에 두면 통제불가능이 되지 않는 이상 문제가 되는 것이 전혀 없고 여차할 때에는 어떤 방법으로도 써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알파시 시민 전체를 인질로 써먹는 등 사이코페스 면모가 더해져서 섬뜩함을 자아내었다.] 이미 알파시 전역에 자신의 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고위 주교~추기경급에게도 능력이 적용 가능하다.[* 대표적인 예시가 한나 살해에 사용되었던 [[타미 제임스]]와, 파이시 식민지화를 위해 활용되었던 추기경 [[샘 브라운]]] 심지어 '''[[엘사 브라이언트]]를 싸우지 않고도 무력화'''시킬 수 있으니 말 다한 셈. [* 세뇌가 안 통하는 것처럼 보였던 헬렌 카펜터도 사실은 이미 진작에 세뇌가 되어있는 상태로 본인이 세뇌당했다는걸 눈치채지 못하도록 공격성만 희석시키지 않고 남겨둔 것으로 밝혀졌다.] 일반인들의 경우, 212화에서는 알파시 '''200만 인구 전체를''' 조종하여 어글리후드가 알파시 교회로 올때까지 초당 1명씩, 총 '''1257명'''을 자살시키는 정신나간 기행을 벌인다. 그와중에 친절하게 엘사의 머릿속에 말을 걸어서 학교의 학생들은 컨트롤이 어렵다는 사실을 전했지만 결국 엘사는 남자친구가 죽은 여학생이 자신을 살해하려고 하자 역으로 제 손으로 살해하고 교회로 오게 되었다. 다만 린다 메사이야, 한나 알버트와 같이 능력이 적용되지 않는 자들도 있으며 한 번 세뇌를 풀어낼 경우 다시는 조종할 수 없다는 숨겨진 페널티가 있다.[* 현재까지 마인드 컨트롤을 풀어낸 인원은 교황의 도움을 받은 [[타미 제임스]]가 유일한데, 세뇌가 풀려도 다시 걸 수 있다면 타미의 세뇌가 풀리자마자 바로 공격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도 굳이 몇번 쓰지도 못하는 공격기를 '''머리를 노리고 근거리에서 사용한 걸''' 보면 확실하다.] 지금까지 밝혀진 베키의 마인드 컨트롤이 전혀 통하지 않는 자로는 한나 알버트, 린다 메사이야 정도가 있다. 베키의 마인드 컨트롤이 누구에게 통하고 누구에게 통하지 않는 것인지는 불명이다. 일단 헬렌보다 강한 그녀의 선배들이 전부 베키의 마인드 컨트롤에 당한 것을 보면 단순히 전투력이 강하고 약하고에 의해 좌우되는 것은 아니다. 일단 베키의 말에 따르면 성수를 마신 자가 더 조종하기 쉬우며, 상대를 잘 파악할수록 조종하기 쉬워진다고 한다. 엡실론시 식수 오염 사태도 전쟁의 명분을 만드는것 뿐 아니라 성수를 마시게 해서 조종하기 위함이기도 했다. 3부에 들어서는 능력이 더더욱 강화되었다. 성수를 마시지 않았음에도 단지 '''TV만으로도 빈다키리들을 세뇌시키기 직전까지 성공'''했다. 중간에 데릭 밀러가 정신 차리고 TV를 박살내서 망정이지 빈디키리 간부진 전원이 세뇌당할 뻔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